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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민 2015-12-23 추천: 추천 조회수: 2668
전화 받으시는 김금숙씨 친절에 감사드립니다. 오늘 택배로 물건을 잘 받았습니다. 연말이라 바쁘신 중에도 약속한 날자보다 이틀이나 앞서 보내 주셨네요. 물건도 흡족하구요. 거듭 김금숙씨의 아름다운 마음과 친절에 감사 드립니다.
사업이 날로 번성하시고 늘 강건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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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^^
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!!